현재 소셜 웹은 수백만~수천만의 위젯이나 애플리케이션 및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 런 소셜 웹을 테마로 한 컨퍼런스인 ‘Graphing Social Patterns West’가 3일(미국시간)에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했다. 이 날 포레스터 리서치의 찰린 리 부사장이 기조 강연에서 소셜 네트워크의 장래에 대해 말했다.
장래에 소셜 네트워크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리는 말했다. 그는 “무엇을 하고 있을 때도 소셜 네트워크가 함께 있다. 소셜 그래프와 ID는 언제라도 이용 가능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까지 소셜 네트워크가 개방돼 유비쿼터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보다는 유저, 플랫폼, 그리고 마케팅 업자의 사이에 일정 수준의 신뢰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연에서 리는 미래의 소셜을 4가지로 분류했다. 유저 프로필, 단일의 소셜 그래프에 나타나는 인간 관계, 소셜 관계의 문맥으로 공유되는 활동, 그리고 소셜 영향력이 마케팅의 가치를 결정하는 비즈니스 모델 등이 그것이다.
또 이메일 주소나 휴대 전화 번호를 기초로 한 유니버설(범용) ID가 보급돼 야후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몇몇 기업이 대규모 ‘ID뱅크’가 되어 ID를 정리하게 될 것으로 그는 예측했다.
소셜 그래프가 보다 개방화되면,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종류도 증가할 것이다. 리는 자신의 메일 주소를 사용해 친구가 아마존닷컴의 리뷰에 무엇을 썼는지를 알게 된다는 예를 들었다. 그렇게 되면 검색 엔진은 검색자의 친구의 판단을 감안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또 주식 포트폴리오의 퍼포먼스를 비교하는 것도 가능해질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리는 개인 각자가 CPM(Cost Per Mille: 1,000회의 광고 표시 단위로 과금하는 임프레션 광고)를 가지게 되어 각자가 소속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강한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어떤 주제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인물이 제공하는 정보는 ‘추천할(endorsed)’ 가치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가치는 그가 속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질에 의해 강화된다. 또 이 가치는 그 소셜 네트워크에 의해 그에게 줄 수 있는 신용도와도 상관관계에 있다. 프라이버시 우려 때문에 실패로 끝났지만, 페이스북의 ‘비컨(Beacon)’ 기능은 개인 CPM의 최초 예였다.
리는 ‘Graphing Social Patterns’에 입장한 개발자, 투자가 및 업계 전문가들에게 몇 가지 제언을 했다.
-개개가 관리하는 IDfederation에 근거해 서비스를 연결한다.
-서비스에 벽을 만들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 체험의 매력을 겨룬다.
-의미가 있는, 보다 실용적인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페이스북이 왜 재미있는 것인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 이 서비스가 더 이상 주류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리는 말했다).
-소셜 그래프를 기존 활동에 첨가한다.
-사람들의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 내는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한다.
소셜 네트워크는 5년 이내에 웹 중심까지 임베디드되어 오픈된 소셜 그래프는 연결을 요구해 동적으로 거동을 수정하면서 네트워크를 찾을 것이라는 견해에 필자는 동의한다. 그러나 신뢰성을 둘러싼 복잡한 계산식을 웹이 현실 세계보다 능숙하게 밝혀낼 수 있는가라는 점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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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 소셜 네트워크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리는 말했다. 그는 “무엇을 하고 있을 때도 소셜 네트워크가 함께 있다. 소셜 그래프와 ID는 언제라도 이용 가능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까지 소셜 네트워크가 개방돼 유비쿼터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보다는 유저, 플랫폼, 그리고 마케팅 업자의 사이에 일정 수준의 신뢰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연에서 리는 미래의 소셜을 4가지로 분류했다. 유저 프로필, 단일의 소셜 그래프에 나타나는 인간 관계, 소셜 관계의 문맥으로 공유되는 활동, 그리고 소셜 영향력이 마케팅의 가치를 결정하는 비즈니스 모델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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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터 리서치의 찰린 리 부사장. (제공: Dan Farber) |
소셜 그래프가 보다 개방화되면,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종류도 증가할 것이다. 리는 자신의 메일 주소를 사용해 친구가 아마존닷컴의 리뷰에 무엇을 썼는지를 알게 된다는 예를 들었다. 그렇게 되면 검색 엔진은 검색자의 친구의 판단을 감안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또 주식 포트폴리오의 퍼포먼스를 비교하는 것도 가능해질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리는 개인 각자가 CPM(Cost Per Mille: 1,000회의 광고 표시 단위로 과금하는 임프레션 광고)를 가지게 되어 각자가 소속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강한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어떤 주제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인물이 제공하는 정보는 ‘추천할(endorsed)’ 가치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가치는 그가 속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질에 의해 강화된다. 또 이 가치는 그 소셜 네트워크에 의해 그에게 줄 수 있는 신용도와도 상관관계에 있다. 프라이버시 우려 때문에 실패로 끝났지만, 페이스북의 ‘비컨(Beacon)’ 기능은 개인 CPM의 최초 예였다.
리는 ‘Graphing Social Patterns’에 입장한 개발자, 투자가 및 업계 전문가들에게 몇 가지 제언을 했다.
-개개가 관리하는 IDfederation에 근거해 서비스를 연결한다.
-서비스에 벽을 만들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 체험의 매력을 겨룬다.
-의미가 있는, 보다 실용적인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페이스북이 왜 재미있는 것인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 이 서비스가 더 이상 주류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리는 말했다).
-소셜 그래프를 기존 활동에 첨가한다.
-사람들의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 내는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한다.
소셜 네트워크는 5년 이내에 웹 중심까지 임베디드되어 오픈된 소셜 그래프는 연결을 요구해 동적으로 거동을 수정하면서 네트워크를 찾을 것이라는 견해에 필자는 동의한다. 그러나 신뢰성을 둘러싼 복잡한 계산식을 웹이 현실 세계보다 능숙하게 밝혀낼 수 있는가라는 점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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